[일출] 청사포였던가? 송정이었던가?

청사포였던가? 송정있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데, 한창 일출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하던 시절 사진이다. 

 

어쩌면 나는 풍경사진을 찍기에는 많이 부족한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송정까지 집에서 차를 몰면 10분, 청사포는 4분이면 도착을 하는 곳인데 일출 사진이라곤 달랑 이 시절에 찍은게 
전부인 것을 보면 풍경사진 찍는데는 최악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잘라 놓으니 훨 나아보이기도 하다. 

 

사실 카메라를 자주 바꾸는 이유는 바꾸고 나면 한동안은 열심히 찍으러 다니기 때문인데, 이 사진은 파나소닉 카메라인

 

G9로 찍었던 기억이 난다. 

 

G9는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로 센서가 아주 작은 편이다. 

 

파나소닉은 동영상에 특화된 바디인데 G9는 야심차게 파나소닉이 만든 사진 특화 바디였다.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starlight AF 라는 것이 있어서 별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기능이었다. 

(물론.. . 단 한 번도 별사진을 담아본 적 없이, 방출되긴 했지만...) 

 

어째든 이제는 소니로 정착할 생각이니 잘 부탁한다.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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