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촬영에 필요한 것은.. 뭐다?

오랫만에 후배 S와 죽성드림세트장에 사진을 찍어보려 갔다. 

 

가지고 있는 최선의 방한 준비를 해 갔지만, 추위를 못이기고 10여분 셔터질을 하다가 들어와야했다. 

 

영하 2도가 채 안되는 상화이었지만, 온도계상의 기온과 체감하는 기온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1월 28일에 밤에 기온이 급 강하한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롱패딩, 내복, 넥워머 등을 장착하고는 의기양양했더랬다. 

 

겨우 죽성 바닷가의 기온이 이럴진데 강원도 같은 곳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더 따뜻한 의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무엇보다 장갑이 필요하단 걸 실감한 하루라고나 할까? 

 

풍경사진이든 인물사진이든 장면을 담아주는 장비는 카메라, 삼각대 등 여러가지겠지만 인물이고 풍경이고 다 사람이 찍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장비, 자신을 보호할 장비 없이는 즐거움도 없다. ^^ 

 

우와.. 큰 거 배웠다.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란  (0) 2021.02.13
야경 촬영에 필요한 것은.. 뭐다?  (0) 2021.01.29
내가 바라는 나 .  (0) 2021.01.22
청정지역  (0) 2021.01.22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