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urface pro X 가 다른 서피스들고 다른점 #04

2021/02/06 - [여유만만] - Microsoft surface pro x 가 다른 서피스들과 다른 점. #01

2021/02/06 - [여유만만] - Microsoft surface pro x 가 다른 서피스들과 다른 점. #02

2021/02/13 - [시시콜콜] - Microsoft surface pro x 가 다른 서피스들과 다른 점. #03 에서 이어집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다. 

 

Pro X의 키보드는 아주 훌륭한 편은 아니다. 서피스 랩탑의 키보드는 아주 훌륭하다는 사용기를 본 적이 있어서 Pro X도 아주 훌륭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대한만큼은 아니다. 

솔직히 키보드 타격감만을 생각했다면 아마 레노버 노트북을 구매했겠지. 

아마 다음 번에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레노버의 X 시리즈를 사리라. ^^;; 

 

서피스 X 키보드는.. 

 

이런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타이핑 자체가 많으면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편집을 하시는 분이라면 서피스는 2가지 이유에서 강력하게 추천받을만한 기기다. 

 

첫번째 이유는 서피스 키보드는 발열이 없다. 거의 모든 노프북들은 키보드 아래쪽에 마더보드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을 하면 발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나마 요즘은 HDD 가 아니라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HDD 의 팬이 작동하는 미세한 울림어 없지만 HDD 를 사용하면 HDD 모터가 돌아가는 미세한 울림이 손목에 피로를 엄청나게 준다. 

 

이건 발열있는 노트북에 HDD 사용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작업을 안해본 사람은 공감하기 힘들수도 있다. 

 

노트북으로 5~6시간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면 .. ㅜ,.ㅜ 힘들다. 힘들어. ^^ 

 

하지만 서피스는 대부분 키보드 아래가 아니라 테블릿처럼 액정 아래쪽에 기판이 다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키보드에는 발열이 없다. 그래서 좋다. 

 

두번째로 타이핑을 많이 하면서 편집을 좀 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16:9 모니터가 아니라 3:2 모니터가 가지는 잇점을 좀 아실거다. A4 형태의 편집을 할 때는 이 비율이 좀 더 편안하다. 세로로 좀 더 긴 모양이고, 16:9를 좌우로 맞추면 글씨가 너무 커지는 그런 단점이 있어서 3:2가 편하다. 

 


단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를 하지면, 키감은 그럭저럭 정도이고, 키보드 각도도 좀 올릴 수 있지만 각도를 올리면 타이핑시 키보드가 운다. 

 

운다는 것은 타이핑을 하는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아래위로 출렁인다는 뜻이다. 그래서 키보를 바닥에 붙여서 타이핑 하는 편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부터 서술하는 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살짝 아쉬운 점이다. 

 

키보드가 본체와 연결되는 방식이 블루투스가 아니라는 점이다. 전용 포트로 연결이 되는데 자석으로 착 붙는 방식이라 아주 쉽게 붙일 수 있고, 강력하게 붙는 방식이라 편하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좋다. 

 

블루투스로 연결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는 아주 강력한 장점도 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타이핑과 입력되는 시점의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서피스의 키보드는 타이핑과 입력표시에 대한 딜레이가 없다.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는 이유다. 

 

하지만 블루투스가 아니라서 가지는 단점은 키보드를 본체에서 분리하면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테블릿과 노트북의 2in1 제품이 메리트는 펜슬을 사용할 수있다는 점인데 펜슬은 키보드를 붙여 놓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굉장히 번거롭다. 

펜으로 작업을 하다가도 키보드를 화면에 띄우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주 편하다. 

그런데 이 키보드는 본체에서 분리하면 작동이 되지 않는다. 

 

가장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생각해 본 망상.. ^^.. 

 

키보드에 전원 자체를 본체로부터 받는 방식이 아니고 충전을 받는 방식이라고 한다면 분리해서도 작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연결방식을 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 2가지가 다 가능하면 좋을 것 같다. 

 

이 방식이 가지는 메리트는 하나의 테블릿을 더 놓고 작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키보드 하나를 두 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뭐, 그렇다는 거다. 


정리하면

 

1. 서피스 프로 X의 키보드는 평타는 친다. 

 

2. 본체에 연결되어서만 사용된다는 단점이 있다. 

 

3. 앞으로 본체 연결과 블루투스로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두 기기를 다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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